직접 변환한 결과 비교
같은 이미지를 JPG·PNG·WebP로 저장하면 얼마나 달라질까요?
형식과 품질 설정이 파일 크기에 주는 영향을 같은 조건에서 측정했습니다.
측정 조건
2026년 9월 25일 macOS의 Chrome 152에서 픽셀작업실과 같은 브라우저 인코더를 사용했습니다. 기준 이미지는 1,200×800px이며 그라데이션, 반투명 색 띠, 미세한 색 변화, 가는 세로선과 작은 글자를 함께 넣었습니다. 각 결과는 기준 캔버스에서 한 번씩 바로 저장했고 반복 재압축하지 않았습니다.
이 수치는 해당 기준 이미지와 브라우저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사진의 색상·노이즈·글자·투명도와 브라우저 인코더가 달라지면 크기도 달라집니다. 품질 60·90은 원본 화질의 비율이 아니라 인코더에 전달하는 설정값입니다.

실제 결과
| 저장 조건 | 픽셀 크기 | 실제 용량 |
|---|---|---|
| PNG | 1,200×800 | 855,748 bytes · 855.7 KB |
| JPG 품질 60 | 1,200×800 | 44,289 bytes · 44.3 KB |
| JPG 품질 90 | 1,200×800 | 84,652 bytes · 84.7 KB |
| WebP 품질 60 | 1,200×800 | 18,682 bytes · 18.7 KB |
| WebP 품질 90 | 1,200×800 | 35,142 bytes · 35.1 KB |




전체 화면에서는 차이가 작아 보여도 아래쪽 가는 세로선과 작은 글자를 확대하면 손실 압축의 경계 번짐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표의 용량만 고르지 말고 실제 제출 크기에서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이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 PNG가 항상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투명이 필요하지 않은 복잡한 색상 그림에서는 이 실험처럼 JPG·WebP보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 품질 설정을 올리면 용량도 늘었습니다. 다만 설정값과 용량은 정비례하지 않으며 다른 이미지에서는 증가 폭이 달라집니다.
- 이 예제에서는 WebP가 가장 작았습니다. 업로드할 사이트가 WebP를 받지 않거나 브라우저가 저장을 지원하지 않으면 JPG·PNG가 필요합니다.
PNG를 JPG로 바꿨는데 더 커졌다면
이 기준 이미지는 JPG가 더 작았지만, 색이 단순한 로고·도표·화면 캡처는 PNG 압축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형식 변환은 용량 축소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형식 변환에서 실제 결과 크기를 확인하고, 정해진 KB 이하가 목적이면 사진 용량 줄이기에서 목표 용량과 화질을 함께 확인하세요.